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과 투자협약‘맞손’

- 3개 기업 1,641억원 투자,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8:43]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과 투자협약‘맞손’

- 3개 기업 1,641억원 투자,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3/24 [18:43]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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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로이테크 윤기주 대표, 엘앤에스 김완식 대표, 비가드이남주 대표가 참석했다.

 

()로이테크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1,573억원을 투자해 첨단산업단지 내 10,899부지에 20MW급 수소연료 전기발전소를 신축한다.

 

엘앤에스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수배전반과 분전반, 태양광 LED등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4,637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또한, 익산시 낭산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비가드는 양봉 기자재 분야에 특허받은 제품을 본격 생산하기 위해 9,421부지에 33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투자를 약속한 3개 기업은 2021년까지 1,641억원을 투자하고 약 35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남권 중심지역에 위치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수도권에서 KTXSRT 등의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 광주·전주 등 인근 대도시와도 40분 내에 연결되는 등 편리한 교통과 함께 바로 인근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개의 정부출연연구소가 입주해있어 기업의 R&D(연구개발)에도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좋은 입지 여건과 함께 입주한 기업에 대해 분양가의 20%의 입주보조금과 시설 투자지원, 이차보전금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재지정되어 5년 동안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제한경쟁 입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14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분양계약과 공장 설계 중 그리고 투자 협약한 업체 등을 포함한 분양률은 95%를 넘어서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기업 중심의 마인드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투자기업들이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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