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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각지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의 코로나19전파 차단에 주력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9:26]

北, 각지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의 코로나19전파 차단에 주력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24 [19:26]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코로나19 전파가 전세계로 확산돼고 있는 가운데, 북 조선의 오늘은 24일 "공화국의 각지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이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의 코로나 전파 차단에 주력.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

 

공화국의 각지 검사검역부문 일군들이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항과 국경교두를 비롯한 주요통과지점들에 보호복을 비롯한 검사검역기재들과 소독약을 즉시 공급하였으며 입국자들과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리였다.

남포수출입품검사검역소에서는 검사검역원들을 발동하여 남포항에 소독설비를 자체로 제작설치하고 하선작업에 동원된 인원들과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깐깐히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평안북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 함경남도수출입품검사검역소, 송림수출입품검사검역소 검사검역원들도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검역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검사검역원들이 《COVID-19》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자각을 안고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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