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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농업연구원,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 과일생산단위에 도입​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07:55]

北 농업연구원,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 과일생산단위에 도입​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25 [07:55]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에서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과일의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를 여러 과일생산단위에 도입하고 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25일 보도했다.

 

▲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이다.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를 여러 과일생산단위에 도입​

 

공화국의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에서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과일의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를 여러 과일생산단위에 도입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는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개발육성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있는 연구소에서는 맛과 품질을 규제하는 여러가지 지표를 더욱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면서 각이한 종류의 과일가공품생산을 위한 과일품종들을 적극 개발하였다.

최근에만도 연구소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추리, 살구, 대추를 비롯한 각이한 수종의 여러가지 우량품종을 개발육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우량품종들을 과일생산단위들에 제때에 퍼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으며 무비루스접가지를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하는 사업도 적극 앞세우고있다.

이곳 연구집단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지금까지 함경남도 북청군안의 과수농장들을 비롯한 여러 과일생산단위에서는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에서 개발생산한 수십종의 우량품종접가지를 과일생산에 받아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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