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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계기 사진 전시

-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3.23(월)부터 27(금)까지 5일간 -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08:15]

인천보훈지청, 서해수호의 날 계기 사진 전시

-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3.23(월)부터 27(금)까지 5일간 -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25 [08: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임종배)은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소재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층 로비에서 이번 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서해수호 관련 사진을 전시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고자 제정된 법정 정부기념일(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3개 사건의 경과를 담은 인포그래픽과 사진 25점으로 구성된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서해수호 용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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