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금융권 협의사항 논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0:21]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금융권 협의사항 논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26 [10:2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25일(수)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서울 중구 명동11길 19)에서 금융권 협회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권 협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참석) 금융권 :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나재철 금투협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안호근 농협중앙회 상무,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 박영범 신협중앙회 이사, 조태원 산림조합중앙회 상무금융당국 :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총리실 : 김성수 총리비서실장, 차영환 국무2차장 등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관련 금융권의 지원현황 및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대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과거 외환·금융위기시 모든 국민들이 금융권에 힘이 되어주신 것처럼,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금융권이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비상 경제상황에서 실물경제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금융권이 뒷받침해야 하며,기업의 흑자도산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문을 닫는 일을 막기 위해 금융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경 등 3차례에 걸쳐 총 32조원의 민생·경제종합대책을 추진중이고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100조원이라는 유례없는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등 과거에 없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금융권의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금융권과 기업, 금융권과 국민이 상생하는 노력을 통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제안하며, 정부도 금융권의 위기극복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금융위, 금감원, 全 금융협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전 금융권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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