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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아리랑통신은 "황해북도 송림시인민위원회에서 학교지원월간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교육지원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다음은 아리랑통신이 보도한 전문.
송림시인민위원회에서 학교지원월간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
황해북도 송림시인민위원회에서 학교지원월간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교육지원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 교육사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학교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위원회의 일군들은 학교들에 내려가 교육사업에서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문제를 료해하였으며 분담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월봉소학교와 송림기술고급중학교에 나가 가상현실기술, 증강현실기술을 도입한 교실들을 꾸려주었으며 교육용다매체편집물들을 마련해주었다. 위원회 일군들의 모범을 따라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학교지원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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