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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평생학습 활동가, 코로나19 극복에 발 벗고 나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0:36]

부천시 평생학습 활동가, 코로나19 극복에 발 벗고 나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30 [10:3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소속 평생학습 활동가 38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약국 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부천시는 매년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학습 반디 매니저, 인생 매니저,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특히 학습반디 매니저는 마을단위 평생학습센터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시민성 향상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1:1 평생학습상담을 통해 근거리 생활권 평생학습을 구현하고 있다.

평생학습 활동가는 지난 2일부터 1인 약국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적 마스크 5부제 인력 지원에 솔선수범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마스크 판매 소진 시까지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입력 및 마스크 판매를 지원한다.

한혜정 교육사업단장은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준 평생학습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활동 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수정 평생학습센터 소장도 부천시의 평생학습이 지역 실천 활동으로 연계된 모범적인 사례였다며 참여한 활동가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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