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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7:28]

북 조선의오늘,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30 [17:28]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30일 "공화국의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사진=조선중앙통신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전문.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 진행​

 

공화국의 순천석회석광산에서 21만산대발파를 진행하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세멘트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광산에서는 최단기간내에 발파준비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면밀한 작전을 세우면서 필요한 자재보장을 따라세웠다.

발파구역을 정하고 발파효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설계를 완성한데 맞게 광산로동계급은 암질상태에 따르는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굴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발파구멍뚫기와 장약 등 일정별에 따르는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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