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담양 용마루길,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 뻥 뚫리는 풍경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6:40]

담양 용마루길,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 뻥 뚫리는 풍경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3/31 [16:4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코로나19 여파로 봄나들이 나서기 쉽지 않은 요즘, 담양 용마루길에는 기분 좋은 봄기운이 가득하다.

▲     ©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 등의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산책 코스로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