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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황해남도에서 8만 5천여그루의 나무 심기 진행"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8:18]

北, "황해남도에서 8만 5천여그루의 나무 심기 진행"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1 [18:18]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아리랑통신은 "황해남도에서는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20여개 로선의 연 340여㎞구간에 8만 5천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을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고 1일 보도했다.

 

▲ 황해남도에서 8만 5천여그루의 나무 심기 진행.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아리랑통신이 보도한 기사 전문

 

황해남도에서 8만 5천여그루의 나무 심기 진행
 
 

최근 황해남도안의 시, 군들에서 봄철국토관리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20여개 로선의 연 340여㎞구간에 8만 5천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을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재령군, 옹진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수천그루의 수삼나무, 참대버드나무모를 생산하여 식수사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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