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아리랑통신은 "황해남도에서는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20여개 로선의 연 340여㎞구간에 8만 5천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을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고 1일 보도했다.
다음은 아리랑통신이 보도한 기사 전문
황해남도에서 8만 5천여그루의 나무 심기 진행
최근 황해남도안의 시, 군들에서 봄철국토관리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20여개 로선의 연 340여㎞구간에 8만 5천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을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재령군, 옹진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수천그루의 수삼나무, 참대버드나무모를 생산하여 식수사업을 진행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