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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림연구소,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 진입'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8:25]

북 경제림연구소,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 진입'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1 [18:25]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통일의 메아리는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이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 진입하였다"고 1일 보도하였다.

 

▲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 사진=통일의메아리     © 이형주 기자

 

다음은 통일의 메아리가 보도한 기사 전문.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 진입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이 종자싹접에 의한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 진입하였다.

경제림연구소에서는 이미 지난해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맛이 좋고 정보당 열매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밤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산림복구사업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우량품종의 밤나무모생산에서는 접한 후의 온도보장을 잘해주어야 실수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이로부터 연구사들과 종업원들은 야외포전에 온실들을 시급히 전개하고 그안에 일정한 크기의 모판들을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접한 밤나무모를 옮겨심은 모판들에는 비닐박막을 씌워주어 생육보장에 유리한 토양환경과 온도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성과가 오르는데 맞게 경제림연구소에서는 포전에 옮겨심은 밤나무모들의 영양관리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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