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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 과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8:30]

북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 과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1 [18:30]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민족화해협의회 기관지 려명은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서 선진의학과학기술을 적극 연구도입하여 의료봉사수준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 "보건일군들은 의료봉사수준을 높여나가고 있다"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려명이 보도한 기사 전문.

 

의료봉사수준을 높여나간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서 선진의학과학기술을 적극 연구도입하여 의료봉사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병원연구집단은 미용외과와 골관절치료에서 커다란 효과가 있는 의료용 및 화장품용히알루론산을 연구개발하였으며 새로운 혈관신생료법을 개발함으로써 그 효률을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에 올려세우는데 성공하였다.

뿐만아니라 렌트겐과 CT, 핵자기공명CT화상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는 프로그람을 개발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또한 새로운 방법으로 창상을 세척하는 장치를 비롯한 의료기구들과 눈의 피로를 해소시키는 약물 등에 대한 연구를 완성하여 환자치료에서 개선을 가져왔다.

의료집단은 알레르기성면역반응을 억제시키는 새로운 치료방법과 수술방법들을 련이어 개척함으로써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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