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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 준법교양자료들 구축"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08:27]

北,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 준법교양자료들 구축"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4 [08:27]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에는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절세위인들의위대성자료를 비롯하여 법무해설원들의 법해설선전사업과 공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방대한 준법교양자료들이 구축되여 있다"고 4일 보도했다.

 

▲ 인기를 끌고있는 홈페지 《법무생활》.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인기를 끌고있는 홈페지 《법무생활》

 

최근 공화국에서 널리 리용하고있는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이 사람들에 대한 준법교양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에는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절세위인들의위대성자료를 비롯하여 법무해설원들의 법해설선전사업과 공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방대한 준법교양자료들이 구축되여있다.

홈페지 《법무생활》에서는 부문별에 따르는 법규범들과 법해설자료, 법상식, 법률유래와 법률유모아, 법률일화들을 상세히 열람할수 있으며 준법교양자료들이 계속 보충갱신되고있어 공민들의 준법교양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 또한 직관적이고 생동한 표상을 주는 법률상담과 관련한 다매체편집물들은 홈페지 《법무생활》을 찾는 독자들의 리해를 도모해주어 그에 대한 반향이 좋다.

최근에는 지능형손전화기와 판형콤퓨터의 광범한 보급과 이를 통한 봉사의 발전추세에 맞게 홈페지 《법무생활》의 자료들을 손전화기와 판형콤퓨터로 리용할수 있는 준법교양지원프로그람도 개발되여 광범히 리용되고있다.

특히 수많은 사용자들이 《법무생활》(1, 2),《법사전》으로 이루어진 준법교양지원프로그람이 설치된 지능형손전화기와 판형콤퓨터들을 리용하여 준법교양자료들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열람하고있다.

국가콤퓨터망홈페지 《법무생활》은 사회주의헌법으로부터 교육, 보건, 도시경영 등 부문별에 따르는 법규범들을 비롯하여 법에 대하여 알고싶은 모든것들이 다 현시되여있어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지금 개발자들은 홈페지 《법무생활》에 현실과 결부된 준법교양자료들을 더 많이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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