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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상] '거리와 마을의 면모를 일신해간다 외 2 건 '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20:07]

[북 영상] '거리와 마을의 면모를 일신해간다 외 2 건 '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6 [20:07]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6일 '[록화보도] 거리와 마을의 면모를 일신해간다 외 2 건 '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평양시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거리와 마을을 일신시켜나간다"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활짝 피워가고있다"
"봄을 맞이한 수도의 거리마다에 가지각색의 꽃들이 활짝 피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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