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北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06:30]

北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7 [06:30]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며 "우리의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원수님의 이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이 명언은 군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이 당하게 되는 필연적귀결이 무엇인가를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군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침해로부터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필수적인 권리이다. 그러나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있는 한 힘이 약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항시적인 위협을 받게 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이 있다. 군력이 약해 나라와 민족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면 사람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원래 황금만능,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무참히 짓밟힌다. 하물며 노예의 운명에 처한 나라와 민족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다. 자주권과 생존권은 강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강한 군력이자 곧 자주권과 생존권이다.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군력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이 허술히 보게 되며 그들의 손탁에 녹아나기마련이고 종당에는 그 희생물로 되고만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하게 맞서자면 첫째도 둘째도 군력이 강해야 한다. 군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이 제국주의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우리의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원수님의 이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