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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오늘 "경희극 '산울림' 출연배우 살림집을 찾아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06:48]

조선의오늘 "경희극 '산울림' 출연배우 살림집을 찾아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7 [06:48]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7일 "얼마전 조선중앙TV로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이 또다시 방영되였다"면서 '산울림'에 출연한 배우들 중 한 가정을 찾아 취재한 기사를 보도하였다.

 

▲   산울림.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 산울림에 출연한 최금향 부부 . 사진=조선의 오늘     © 김일미 기자

▲ 산울림에 출연한 최금향 부부 . 사진=조선의 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예술인살림집을 찾아서

 

얼마전 조선중앙TV로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이 또다시 방영되였다.

작품은 천리마시대에 당정책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어느 한 산간지대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기백과 락천적인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경희극 《산울림》이 방영된 다음날 우리는 출연했던 배우들을 만나보고싶어 그들이 살고있는 예술인살림집을 찾았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연극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한 오랜 배우들을 아끼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어야 하겠습니다.》

아빠트층계를 오르던 우리는 위대한령도자김정일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집이라는 글이 씌여진 현판이 붙은 3층 3호 최금향배우의 집에 들어섰다.

자기 이름보다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에 나오는 금단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녀배우.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최금향과 그의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가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던 그날은 당창건 65돐을 앞둔 주체99(2010)년 10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경희극 〈산울림〉공연을 진행하여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 비약의 산울림열풍을 일으킨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을 위해 현대적인 고층살림집을 세워주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의 새집들이를 축복해주시려고 친히 저의 가정을 찾아주시였습니다.》

그들을 따라 손님방에 들어서니 온 가족이 위대한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이 한눈에 안겨왔다.

이들은 결혼한지 나흘만에 그리고 새 집에 이사온지 불과 이틀만에 위대한장군님을 자기 가정에 모시는 꿈같은 영광을 지니였다.

그들부부는 다 일찌기 아버지들을 잃었다. 그런데 위대한장군님께서 갓 살림을 편 그들부부에게 누구나 부러워할 희한한 살림집을 안겨주시고 새집들이까지 몸소 축하해주시려고 찾아오신것이 아닌가.

위대한장군님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쏟는 그들을 달래시며 친히 마련해가지고오신 기념품들을 안겨주시였다.

손님방에 소중히 간수한 은정어린 기념품들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데 《안녕하십니까.》라고 하는 나어린 총각애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울려왔다. 신통히도 엄마를 닮은 9살난 아들 조현웅이였다.

위대한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이듬해에 현웅이가 태여났다. 그때 이들부부는 집에 좋은 일이 있으면 자신께 꼭 편지를 하라고 하신 위대한장군님의 그날의 당부대로, 친아버지께 집안의 기쁨을 아뢰이는 심정으로 한자두자 편지를 써나갔다. 그런데 위대한장군님께서 편지를 받아보신 바로 얼마후 민족대국상의 비보가 전해졌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최금향의 남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 로고를 바쳐가시는데 제 한가정의 행복만을 생각하고있었으니 우린 정말 철이 없었습니다.》

피눈물의 그날 온 나라 인민이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를 뼈아프게 절감하며 이제라도 자식된 도리를 다하자고 떨쳐일어날 때 복받은 이 가정의 젊은 부부도 위대한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갈 새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었다.

벽에 나란히 걸린 대회참가증들이 그들이 걸어온 빛나는 자욱을 말해주는듯싶었다.

이것을 어찌 한가정만이 받아안은 사랑이라고 하랴.

그날 최금향의 가정만이 아닌 국립연극단의 여러 배우들의 가정을 친히 방문하시고 새집들이기념품을 한가득 안겨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위대한장군님.

정녕 잊지 못할 그날에 펼쳐진 감동적인 화폭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자애로운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의 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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