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간석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7 [18:44]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맹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성에 의해 조국의 대지는 더욱 넓어지고있다"고 7일 보도하였다.
▲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된 20만산대발파.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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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도 전문.
간석지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공화국에서 간석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간석지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 000여정보의 포전정리, 수백개소의 구조물, 1 000여만㎥의 성토공사를 비롯한 간석지내외부망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맹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간석지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성에 의해 조국의 대지는 더욱 넓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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