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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림승마구락부,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13:43]

북 미림승마구락부,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8 [13:43]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8일 "공화국의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 사진=조선중앙통신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기사 전문.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

 

공화국의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승마봉사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실내승마훈련장, 피로회복원 등 봉사건물들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잔디주로의 질적상태가 개선되고 토사주로의 습기보존능력과 살균효과가 높아졌다.

선진적인 원림조성방법으로 목란, 스트로브스소나무, 단풍나무 등 수종이 좋은 4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이 구색이 맞게 뿌리내리고 곳곳에 장미화단이 조성되였다. 한편 구락부에서는 말들의 나이별, 품종별특성에 따르는 먹이보장과 수의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말사양관리를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잘해나가고있다.

조교사들은 근로자들이 승마의 진미를 즐겁게 체험할수 있도록 말의 성질에 따르는 훈련방법과 내용을 부단히 개선하고있으며 승마학교의 교원들도 세계적인 승마운동추세와 자료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 새로운 교수방법들을 적극 연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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