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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청소년,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질문하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08:19]

광주지역 청소년,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질문하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4/09 [08: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이번 총선은
'18세 선거권'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 첫 선거이다. 이와 관련하여 4.15 총선 청소년 참정권 광주연대(광주YMCA, 청소년수련시설협의회,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 광주광역시학교밖지원센터,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광주흥사단,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산구청소년수련관,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북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흥쇼협동조합, 전교조광주지부)가 출범하여 청소년들의 참정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역에서 펼쳐내고 있다.

 

'청소년 참정권 광주연대'에서는 청소년 관련 공약 분석, 투표 독려 캠페인, 전국 청소년 참정권 운동 등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하여 지난 3년간 광주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소년 1번가(청소년 정책제안 사이트)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한 내용을 수집했다.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환경 조성, 학교 내 청소년 참여활동 확대 및 활성화, 청소년을 위한 대중교통 막차 시간의 연장 등 청소년 당사자가 직접 필요하다고 생각한 58개의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교육, 자기결정권 확대, 청소년노동권, 청소년복지, 청소년인권 6개 영역으로 나눠 질의서를 제작하여 광주광역시 내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질의서 전달과 관련해서는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그에 대한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 이번 활동으로 참정권과 시민 참여라는 의의를 보여줄 수 있다.

이메일: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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