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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 詩] 새와 바다

백학 시인 | 기사입력 2020/04/27 [04:39]

[백학 詩] 새와 바다

백학 시인 | 입력 : 2020/04/27 [04:39]

 

 

     새와 바다

 

             

                     백학

 

 나는 날마다 바다에 닿지만

 그러나

 바다는 학을 보고 싶습니다

 

 내가 날마다 산에 올라도

 산은

 학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날마다 손 내밀지만

 그러나

 날마다는 학를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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