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구자영 남해해경청장 치안현장 점검 나서
파출소 등 현장 직원 격려 및 의견청취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5/20 [08: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이 19일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내 취약지역 확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울산 지역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지방청장으로 취임 후 울산해경서 첫 순시를 나선 구자영 청장은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2020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기장파출소 등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부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작년 화학운반선 염포부두 폭발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큰 피해 없이 막아낸 노고를 치하”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