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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들이 즐겨찾는 《매봉산》구두 소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3 [05:19]

북 '인민들이 즐겨찾는 《매봉산》구두 소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23 [05:19]

 "그래서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철저히 확립된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주시고 자기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을 높여주시였다."고 조선의 오늘이 23일 보도하였다.

 

▲ 원산구두공장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또 다른 호칭

 

공화국의 인민들이 즐겨찾는 《매봉산》구두.

《매봉산》구두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수요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인민들의 늘어나는 수요로 《매봉산》구두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원산구두공장은 사람들속에서 《매봉산》구두공장이라는 또 다른 호칭으로도 불리우고있다.

원산구두공장의 또 다른 호칭, 이는 단순히 제품에 대한 수요때문만이 아니다.

한 나라 령도자에게 있어서 어찌보면 신발문제는 작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우리의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께 있어서 신발문제는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는 큰 문제였다.

그래서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철저히 확립된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주시고 자기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을 높여주시였다.

여러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대신 《매봉산》이라는 상표이름을 지어주시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신 경애하는원수님, 인민들의 엄정한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년령별, 계절별, 직종별특성에 맞게 기호를 파고들어 남녀로소모두가 좋아하고 먼저 찾는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종업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대해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진정 그 사랑, 그 헌신의 로고속에 나날이 높아가는 원산구두공장의 인기이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스며드는 친근한 호칭이다.

김 장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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