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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위원장, 대동강돼지공장이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08:54]

북 '김정은위원장, 대동강돼지공장이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28 [08:54]

 "지금 대동강돼지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신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에서 28일 소개하였다.

 

▲ 대동강돼지공 전경.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은 나라의 축산기지들에도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섭니다.》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동강돼지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고 이어 비육사 1호동에 들리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호동안의 돼지들을 바라보시며 지금 종축사를 비롯하여 호동들에 돼지들이 꽉 차있고 영양상태도 좋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대동강돼지공장은 전망이 확고한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대동강돼지공장에서는 사료단위를 낮추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앞으로 한두해사이에 위대한장군님의 유훈대로 고기생산목표를 꼭 점령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대동강돼지공장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고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비결은 사양관리를 철저히 과학화하는데 있다고, 대동강돼지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축산부문의 본보기가 되라.

진정 위대한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대동강돼지공장이 축산부문에서 언제나 본보기가 되여 앞장서나가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이 어린 말씀이였다.

지금 대동강돼지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신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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