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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 3월 결혼하려고 했는데 결혼식 늦어진 이유는...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20/05/29 [06:54]

배우 이영아 3월 결혼하려고 했는데 결혼식 늦어진 이유는...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0/05/29 [06:54]

▲     사진: 이영아 인스타그램

 

 

[+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배우 이영아가 세 살 연하 일반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28일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영아는 올해 말 세 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이영아는 지난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아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식을 연기했다.

 

한편 이영아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면서 올해 안으로 결혼식 날을 정할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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