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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호 ‘시민경찰’로 탄생

장흥署, 주무관에‘시민경찰’상징 배지 수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0:35]

장흥군 제1호 ‘시민경찰’로 탄생

장흥署, 주무관에‘시민경찰’상징 배지 수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5/29 [10:3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장흥경찰서는 점유이탈 횡령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장흥군청 김 모 주무관을 장흥군 1호 ‘우리동네 시민경찰’으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 예방·범죄 검거 등을 도운 시민을 선정해 포상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지난 13일 장흥군 CCTV통합센터 김 주무관은 점유이탈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을 퇴근길에, 도로를 걷고 있는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경찰서에 바로 신고해 검거하는 공적을 세운 바 있다.

김 주무관은 평소에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도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었다.

김 주무관은 “장흥군에서 첫 번째로 선정된 제1호 시민경찰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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