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평양잔디연구소 과학자들이 여러가지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을 더 많이 퍼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에서 29일 보도하였다.

▲ '평양잔디연구소,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연구 심화​'     © 이형주 기자

▲ '평양잔디연구소,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연구 심화​'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평양잔디연구소,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연구 심화​'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연구 심화​

공화국의 평양잔디연구소 과학자들이 여러가지 관상용풀과 지피식물을 더 많이 퍼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원림록화사업은 단순히 나무와 꽃, 잔디를 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원림형성리론과 구성방법에 기초한 예술창작과정이다.

평양잔디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발전하는 원림록화의 세계적추세와 그 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잘 알고 관상용풀과 지피식물들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도시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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