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오직 그이의 령도만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담아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께 삼가 경례를 드리고있다."고 조선의 오늘에서 2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경례를 드린다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은 절세의위인의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오늘 우리 혁명적무장력은 나날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험천만한 화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고 화약내 짙은 훈련장도 찾고 찾으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원수님께서 조직지도하신 지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는 혁명적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 하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오직 그이의 령도만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담아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께 삼가 경례를 드리고있다. 본사기자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