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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제아동절...전국 어린이들 《은방울》껌도 받아'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06:30]

북 '국제아동절...전국 어린이들 《은방울》껌도 받아'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02 [06:30]

 "공화국에서 국제아동절과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혁명학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원아들, 평양시와 삼지연시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비롯한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이 《은방울》껌을 받아안았다."고 조선의 오늘에서 2일 보도하였다.

 

▲ 평양껌공장에서 생산한 은방울 껌.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은방울》껌향기 차넘친다

 

공화국에서 국제아동절과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혁명학원,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원아들, 평양시와 삼지연시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비롯한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이 《은방울》껌을 받아안았다.

사랑의 《은방울》껌을 받아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우리 원아들과 어린이들이 받아안은 《은방울》껌마다에는 평양껌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깃들어있다.

《은방울》상표를 단 껌은 딸기, 포도, 사과, 참외, 복숭아 등 9가지나 된다고 한다.

평양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제품을 하나 만들고 포장을 하나 하여도 자기 자식에게 안겨주는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이들은 《은방울》껌을 받아안고 기뻐할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신 위대한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미래사랑을 함뿍 담고 《은방울》껌향기는 오늘도 래일도 더욱 짙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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