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예산군, 특색 있는 ‘황금빛’ 가로경관 군민 호평 받아

- 황금사철나무 3만6000주 식재 -

조남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1:04]

예산군, 특색 있는 ‘황금빛’ 가로경관 군민 호평 받아

- 황금사철나무 3만6000주 식재 -

조남용 기자 | 입력 : 2020/06/02 [11:04]

 

▲ 황금사철나무가 식재된 가로경관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황금빛의 가로경관을 조성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실시해 군 주요 도로변에 황금사철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제1도청진입도로(응봉면 일원)와 아리랑사거리를 중심으로 황금사철나무 3만6000주를 식재했다.

 

황금사철나무는 사계절 황금색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진 수종이며, 꽃보다 화려한 잎으로 화사한 황금빛 경관을 제공하는 조경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가로경관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유지 관리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가로수 조성과 더불어 가지 자르기, 잡목 제거, 맹아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