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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체육회,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한 예산 반납

-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취소, 예산 7천여만원 반납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8:44]

정읍시 장애인체육회,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한 예산 반납

-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취소, 예산 7천여만원 반납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6/03 [18:44]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 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박기철)가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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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뜻을 모아 올해 계획했던 각종 체육대회를 취소하고 예산 7천여만원을 반납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취소하는 대회는 제126주년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 전국우수선수초청론볼대회, 전국어울림태권도대회, 슐런어울림전국대회, 전국보치아대회 등 5개 대회다.

 

장애인체육회와 종목단체는 어려운 시기에 체육대회의 파급효과인 지역 경제 활성화 부분 등을 놓고 대회 취소 여부를 고심했으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이같이 결정했다.

 

,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예산 반납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생활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대회를 부득이하게 취소한 만큼 남은 대회와 내년도 대회는 더욱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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