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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모란봉은 가난한 인민위한 명산으로 새 력사 펼쳐…'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05:13]

북 '모란봉은 가난한 인민위한 명산으로 새 력사 펼쳐…'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05 [05:13]

 "모란봉은 명승지로 소문이 났지만 지난날 가난한 인민들은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도 마음대로 즐길수 없었다."고 5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모란봉의 사계절.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명승지의 새 력사는 건국의 날에

 

평양의 모란봉은 예로부터 이름난 명승지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모란봉은 명승지로 소문이 났지만 지난날 가난한 인민들은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풍치도 마음대로 즐길수 없었다.

그러한 모란봉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명산으로 이름떨치게 된것은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 모란봉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때부터였다.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해방된 조국강산에 건국의 마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던 주체36(1947)년 5월 어느날 모란봉언덕을 지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린 처녀애가 금잔디우에서 놀고있는것을 보게 되시였다.

한쪽에서는 어른들이 연예공연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린 처녀애만은 좀 떨어진 곳에서 잔디밭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에 손을 잠그고 물장난을 하면서 놀고있었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애들의 놀이터를 빨리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아동공원도 만들어주고 극장, 구락부도 지어주며 모란봉을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이 다 즐길수 있는 인민들의 유원지로 잘 꾸려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모란봉유원지를 건설할것을 결심하시고 돌아오시는 길로 일군들을 부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란봉에 야외극장도 크게 짓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도 꾸려주자고 하시면서 해당부문 일군에게 자금을 타산해보도록 하시였다.

한푼의 자금도 쪼개쓰고 한g의 세멘트도 나누어써야 할 당시의 형편에서 모란봉유원지를 건설한다는것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였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란봉공원건설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인민을 위한 일인데 인민들이 좋아하는것부터 건설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원건설계획을 보아주시고 우리 인민들이 대를 두고 즐겨야 할 공원건설인데 자금을 아끼지 말라고 하시면서 평방수도 더 늘여주시고 내부에 갖추어야 할 시설들도 보충해주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모란봉은 짧은 기간에 대중문화시설들을 훌륭히 갖춘 유원지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주체36(1947)년 7월 모란봉경기장(오늘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한 개원식을 진행하게 되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중들과 함께 비를 맞으시며 몸소 개원식에 참석하시였다.

모란봉에 새겨진 이 이야기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높은 인민의 명승지와 더불어 오늘도 길이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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