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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 '옥류소학교의 개학날 이모저모 풍경'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09:35]

[사진] 북 '옥류소학교의 개학날 이모저모 풍경'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05 [09:35]

 

북 아리랑통신은 "6월 3일 우리 공화국의 모든 소학교, 초, 고급중학교들에서 새학년도 개학이 진행되였습니다."고 4일 보사진으로 보도하였다. (김미령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옥류소학교의 개학날 이모저모 풍경'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나라의 왕들이 가슴에 꽃을 달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고있습니다."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오늘의 학교개학식은 학급별로 영상회의체계《락원》내부망을 통해 류다르게 진행되였습니다."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신입생들의 첫 수업이 시작되였습니다."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민들레학습장에 또박또박 《나도야 학생》이라고 쓰는 신입생들"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공부를 잘해서 꼭 5점최우등생이 될테야"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 "아이들아,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어서빨리 나라의 보배동이, 자랑동이로 자라나거라!" 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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