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07:40]

서울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6/10 [07:40]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대통령 명의 위문품과‘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전달하였다.

 

안교덕(만 85세)님은 국가유공자 무공수훈자로,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으며 1969년 을지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안교덕님은 ‘국가유공자 명패’를 계기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찾아주신 것에 감사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하셨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2020년 하반기에도 지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