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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 '산골마을 학생들 위해 사랑의 통학배가 달린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09:45]

[사진]북 '산골마을 학생들 위해 사랑의 통학배가 달린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6 [09:45]

 북 조선의 오늘은 16일 "발전소언제와 자연호수들에 의하여 학교를 배길로 오고가야 하는 산골마을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통학배"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통학배를 타고 학교로 가는 자식들을 바래우고(배웅하고)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통학배를 타고 학교로 가는 산골학교의 학생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사랑의 통학배가 생겼다는 자부심을 노래하는 학생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노래불러 자랑한다

 

푸른 물결을 헤가르며 사랑의 통학배가 달린다.

발전소언제와 자연호수들에 의하여 학교를 배길로 오고가야 하는 산골마을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통학배를 마련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원수님,

위대한 그 품에 안겨사는 행복을 아이들은 노래불러 자랑한다.

 

우리가 바라는것이 별이라며는

저 하늘 별들도 따다주셔요

행복하여라 부럼없어라

우릴 제일 사랑하시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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