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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센터 정읍 방문

-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22:01]

서울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센터 정읍 방문

-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6/26 [22:0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와 서울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교류가 한창이다.

▲     ©

이와 관련해 해방촌 도시재생 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6일 정읍을 방문했다.

 

도시재생 관련 자매도시 간 도시재생 분야 전반에 대해 주민들의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시와 해방촌의 역사 및 문화유산 교류, 교육캠프 및 홈스테이 연계, 주민공동체들의 폭넓은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키로 협의했다.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한광야 센터장은 두 지역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낙술 도시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샘고을시장, 해방촌 신흥시장 등 재래시장과 마을기업 간 교류까지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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