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황해남도 해주종금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워'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35]

북 '황해남도 해주종금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워'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9 [14:35]

 북 조선의 오늘은 29일 "공화국의 황해남도에서 해주종금장을 새로 건설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황해남도에서 해주종금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사진=조선의 오늘     ©이형주 기자

▲ "황해남도에서 해주종금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해주종금장 새로 건설​

 

공화국의 황해남도에서 해주종금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년간 수십만마리에 달하는 우량품종의 집짐승종자를 생산하여 도안의 시, 군들에 공급할수 있는 종금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종금장은 생산지휘실과 알깨우기실, 수의방역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생산지휘실에서는 집짐승호동들의 온도, 습도 등을 자동조절하여 집짐승들의 생육에 좋은 환경을 보장하게 되여있다.

종금장에는 수십정보의 원료기지와 단백먹이서식장 등이 있어 알곡먹이를 적게 쓰면서 집짐승종자를 생산할수 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많은 집짐승종자를 생산하여 여러 단위에 보내주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