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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자랑떨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23]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자랑떨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9 [14:23]

 북 조선의 오늘은 29일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자랑떨치는 평양국제축구학교​'라는 제목으로 소개하였다.

 

▲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자랑떨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공화국의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첫 종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일곱해가 되였다.

이 기간 학교의 학생들은 2016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와 제6차 랜씨《코디온》컵 14살미만 국제축구경기대회 등 국제경기들에서 9개의 금메달과 우승컵, 8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특출한 실력을 발휘한 20여명이 최우수선수상, 최고득점자상, 최우수문지기상을 받았다.

2017년이후 4기에 걸쳐 100여명(그중 녀자 40%)이 이 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생의 대부분이 현재 4. 25체육단, 기관차체육단, 압록강체육단, 평양체육단 등에서 활약하고있다.

그들은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득점묘기를 가진 공격수, 팀의 우수한 경기조직자로 두각을 나타내고있어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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