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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학생들, 등록금이란 말 자체는 몰라도 장학금은 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5:46]

북 '학생들, 등록금이란 말 자체는 몰라도 장학금은 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30 [05:46]

 북 조선의 오늘이 '등록금과 장학금으로 본 두 실상(2016년 기사)'이란 제목에서 "우리 공화국에서 학생들은 등록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있다. 안다면 장학금뿐이다."고 보도하였다.

 

▲ 북녘의 학생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녘의 학생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녘의 학생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북녘의 학생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등록금과 장학금으로 본 두 실상

 

최근 괴뢰교육부가 올해 남조선전역에 있는 4년제대학의 1인당 년평균등록금이 667만 5 000원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내외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지난해에 비하여 년평균등록금이 줄어든것이 아니라 0. 2% 증가한것으로 된다.

이 수자를 돌파한 여러 부문의 대학교들도 부지기수이며 연세대학교인 경우 874만원으로 최고기록을 세웠다.

남조선에서 등록금은 학기나 학년초에 학생명단에 등록하는 료금이라는 명목으로 받아내는 돈으로서 학생들로부터 착취하는 공납금의 한 형태이다.

남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로 높아만가는 등록금문제로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아우성을 치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에서는 무료의무교육으로 모든 학생들이 아무 근심걱정없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펴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 학생들은 등록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있다.

안다면 장학금뿐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무료로 공부하고있으며 대학 및 전문학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까지 주고있다.

장학금제는 주체36(1947)년 9월부터 실시되였다.

장학금에는 김일성장학금을 비롯한 특별장학금과 일반장학금, 무의무탁장학금 등이 있다.

김일성장학금은 주체41(195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40돐을 기념하여 제정된것으로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최우등이며 조직생활과 사회정치활동, 도덕품성에서 모범인 학생들에게 준다. 우리 나라에서 장학금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더 많이, 더 잘 키워내기 위하여 국가가 대학 및 전문학교 학생들, 간부양성기관의 학생들, 박사원의 연구생들과 유자녀들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준다. 또한 재일조선공민들의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주고있다.

장학금의 원천은 사회순소득이며 그것은 사회문화시책비에 포함시켜 국가예산에서 지출된다.

우리 공화국의 장학금제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가장 인민적인 교육시책의 하나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이것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와 자본주의제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판이한 실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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