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화국의 기술자들이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연구개발한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이 체육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30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 개발​.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 개발​.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 개발​

최근 공화국의 기술자들이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연구개발한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이 체육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운동깔판은 종목별특성에 맞게 재료의 배합비률을 과학적으로 맞추어놓고 체육관이나 야외운동장의 일정한 면적에 직접 입히는 방법으로 설치할수 있으며 두께와 튐성, 미끄럼도와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있다. 또한 종전의 운동깔판들에 비하여 변형이 거의나 없고 해빛, 바람, 비, 습기 등 자연적인 영향을 적게 받기때문에 수명이 길다.

체육단들과 기관, 기업소, 학교 등에서 이 운동깔판을 도입하고있다.

전문가들과 사용자들속에서는 종전 쪽무이운동깔판에서 나타나고있던 갈라터짐현상과 높낮이차이, 튐성과 마찰력의 차이 등의 결함들이 전혀 없다고 평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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