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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벽사진경(辟邪進慶)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진 전통예술인들의 신명 한마당 열려

- 2020년도 우리가락우리마당,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전통국악공연 진행 -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4:04]

부산문화재단, 벽사진경(辟邪進慶)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진 전통예술인들의 신명 한마당 열려

- 2020년도 우리가락우리마당,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전통국악공연 진행 -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07/02 [14:04]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2020년도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지난 6월 27일(토)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벽사진경(辟邪進慶)(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함)’을 주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공연과 공모로 선정된 신진예술인이 펼치는 전통공연으로 구성된다. 장르도 전통연희, 전통춤, 전통음악, 크로스오버(crossver) 음악 등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7월 4일(토) 오후 5시 공연에는 △퓨전국악그룹 뜨락 △퓨전국악밴드 피네 △타악그룹 새울 팀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문화재단 김두진 예술진흥본부장은 “우리가락 우리마당 전통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좋은 기운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공연 출연단체는 7월 2일(목)부터 10일(금)까지 추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사업공고 및 도시문화발전소 블로그(https://blog.naver.com/neocom2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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