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영상] '자강도 산골마을 사랑의 통학배, 통학길을 따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16:45]

[북 영상] '자강도 산골마을 사랑의 통학배, 통학길을 따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5 [16:45]

 

▲ 화면 갈무리     © 플러스코리아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우리동포들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녘의 현실과 문화와 체제, 주민들의 생활을 바로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월초, 미국 구글사의 유튜브가 북 인터넷매체인 조선의 오늘과 조선중앙TV 영상물을 일방적인 계정 해지로 남녘의 독자들이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과 북의 문화의 차이를 조금씩 해소해 가며 "조선을 바로 알아야만 통일이 빨리 이룩됩니다"는 본지의 신념으로 북녘 인터넷신문 '조선의 오늘'은 북녘의 현실과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주로 보도하는 인터넷언론이라고 판단하여 네이버TV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선의 오늘은 조선중앙TV와 북매체의 여러기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인터넷신문 플러스코리아(pluskorea.net)에 게재하여 영상과 뉴스를 보도하고 있으니 많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자강도 사랑의 통학길을 따라'를 소개하오니, 구독자가 되어 주시고 '좋아요'를 눌러 많은 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통일의 그날까지 건강에 힘쓰시고 늘 건강하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024년 경북 봄꽃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