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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심심산골에 건설한 극소형수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09:17]

'함경남도 심심산골에 건설한 극소형수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7 [09:17]

 "함경남도 신흥고치생산사업소에서 군에서 100여리 떨어진 심심산골로 흐르는 실개울에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지난 6년간 전기덕을 톡톡히 보고있다."고 아리랑통신에서 7일 보도하였다.

 

▲ 심심산골에 건설한 극소형수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심심산골에 건설한 극소형수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 정상화
 
 

함경남도 신흥고치생산사업소에서 군에서 100여리 떨어진 심심산골로 흐르는 실개울에 극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지난 6년간 전기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이곳 발전소언제는 세멘트나 철근을 쓰지 않고 산골짜기에 흔한 막돌로 언제안쪽면과 바깥쪽면을 축조하고 가운데부분에는 비닐박막을 편 다음 중심강토하는 방법으로 높이가 수m되게 건설하였다. 특히 언제를 산골짜기의 한쪽 유리한 위치에 건설하고 기본물줄기에서 수로를 통해 물이 공급되도록 하였기때문에 사철 높은 수위를 보장하고 장마철에도 안전하다.

사업소에서는 자기의 힘을 믿고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마침내 수kW능력의 극소형수력발전소를 완공하고 6년전부터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이곳 종업원들은 발전설비들을 정상가동시켜 30여세대의 조명과 TV시청을 비롯하여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그리고 수차축에 피대를 련결하여 강냉이가공기계와 연마기를 돌려 식생활에 필요한 알곡가공과 소농기구수리보수를 원만히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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