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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란봉청년공원에서 찰칵'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09:54]

[사진] '모란봉청년공원에서 찰칵'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9 [09:54]

 

▲ 모란봉청년공원세서 풀향기, 꽃향기에 잠겨 그림을 그리는 대학생. 사진=문인철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이형주 기자

▲ 풍치수려한 모란봉입구에 자리잡은 모란봉청년공원의 꽃밭. 사진=문인철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이형주 기자

▲ 그림그리기에 열중하는 대학생들.사진=문인철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이형주 기자

▲ 유별한 정서를 자아내는 못가에서 사진찍는 부부.사진=문인철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이형주 기자

▲ 《을밀대의 봄맞이》로 이름높은 모란봉에 온갖 꽃이 만발하는 여름이 왔습니다.  사진=문인철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 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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