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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꾸리기 3단계 건설장에 수만m에 달하는 흄관 생산보장'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6:50]

'삼지연꾸리기 3단계 건설장에 수만m에 달하는 흄관 생산보장'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0 [16:50]

 "함흥흄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질좋은 각종 규격의 흄관들을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고 10일 아리랑통신이 보도하였다.

 

▲ 함흥흄관공장에서. 사진=아리랑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삼지연꾸리기 3단계 건설장에 수만m에 달하는 흄관 생산보장
 
 

함흥흄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질좋은 각종 규격의 흄관들을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특히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재보장대책을 세우고 설비들의 상태와 능력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원성능회복에 힘을 넣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일터마다에 세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최근 공장에서는 삼지연꾸리기 3단계 건설장에 수만m에 달하는 흄관들을 생산하여 보내주었으며 매달 생산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한편 공장의 기술자들은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여러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기술을 혁신하여 흄관설치와 이동에 필요한 토막관과 색보도블로크를 개발하였으며 성형공정에 증기보이라를 설치함으로써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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