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에서 량강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도청년돌격대들사이의 미장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고 10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활발히 전개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미장경기
공화국에서 량강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도청년돌격대들사이의 미장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수도건설청년돌격대의 미장공들은 매일 계획을 180%이상 질적으로 해제끼며 여러동의 소층살림집 내외부미장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으며 평안남도청년돌격대의 건설자들도 작업속도를 초기에 비해 1. 3배로 끌어올려 탁아소건물미장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또한 평안북도 신의주청년돌격대원들이 10여동의 단층살림집들의 천정미장과 벽체미장에서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황해남도, 함경남도에서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은 간벽블로크쌓기를 내밀면서 미장작업을 제때에 따라세웠다. 이밖에도 자강도, 황해북도, 라선시, 남포시의 청년돌격대원들도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질평가기준을 높이 세운데 맞게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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