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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남도 재령군 룡설협동농장에서 잎덧비료주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6:39]

북 '황해남도 재령군 룡설협동농장에서 잎덧비료주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0 [16:39]

 "공화국의 황해남도 재령군 룡설협동농장에서 논벼의 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고 10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황해남도 재령군 룡설협동농장에서.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잎덧비료주기를 실속있게 해나간다

 

공화국의 황해남도 재령군 룡설협동농장에서 논벼의 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잎덧비료주기에 필요한 영양액을 작업반, 분조들에 지장없이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었으며 제1, 2작업반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잎덧비료주기를 방법론있게 내밀어 농사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였다. 특히 각종 영양액을 잎덧비료로 정확히 준 포전에서는 정보당수확고를 더 높일수 있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잘 알려주어 누구나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잎덧비료를 과학적으로 준것만큼 알곡이 증수된다는것을 지난해의 농사과정을 통하여 더 잘 알게 된 이곳 농장원들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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