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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양산기슭에 해주청년야외극장 새로 건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7:07]

북 '수양산기슭에 해주청년야외극장 새로 건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0 [17:07]

 북 관영통신사인 조선중앙통신은 10일 '해주청년야외극장이 새로 건설되였다.'고 보도하였다.

 

▲ 지난 일부 탈북자들과 일부 종교단체서 행한 대북비난 삐라살포와 관련해 청년야외극장에서 청년학생들의 항의집회.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해주청년야외극장 새로 건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해주청년야외극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풍치수려한 수양산기슭에 일떠선 극장에는 5 000석의 관람석과 회의실, 소조실 등이 갖추어져있다.

청년야외극장이 일떠섬으로써 황해남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과외교양 및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사상문화교양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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