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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7월하순 장마피해 예상, 장마철대책을 빈틈없이'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7:15]

북 '7월하순 장마피해 예상, 장마철대책을 빈틈없이'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3 [17:15]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장마전선이 7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점차 중부이북지역으로 올라와 우리 나라 날씨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이 기간에 서해안과 동해안중부이남지역을 위주로 장마비가 내리고 국부적인 지역들에서 폭우와 많은 비, 센 바람도 있을것으로 보고있다."고 13일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 장마로 인핸 피해.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농업부문에서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자

 

장마철대책을 빈틈없이

 

장마철이 눈앞에 다가왔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장마전선이 7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점차 중부이북지역으로 올라와 우리 나라 날씨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이 기간에 서해안과 동해안중부이남지역을 위주로 장마비가 내리고 국부적인 지역들에서 폭우와 많은 비, 센 바람도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최근 주변나라들에서는 례년에 없이 많은 비가 내려 혹심한 피해를 입고있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장마철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최대로 각성하여 장마철대책을 세우는데 모든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금 협동벌마다에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릴 자각과 열의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으로 좋은 작황이 마련되여가고있다. 이것이 그대로 다수확성과로 이어지는가 마는가는 장마철대책을 어떻게 세우는가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더우기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동이 한해농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지난 시기의 교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순간의 해이도 없이 장마전선과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해나가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장마철피해를 어떻게 막는가에 따라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농사의 운명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이 중요하다.

장마철대책을 시급히 세우는데서 기본은 해마다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는것이다.

강원도의 경험을 놓고보자.

올해 도일군들은 다른 지역보다 비가 자주, 많이 내리는것을 자연지리적특성으로 인한 어쩔수 없는 현상으로 여기던 지난 시기의 그릇된 관점을 털어버리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일판을 벌려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수십t의 철판을 비롯한 많은 자재와 부속품을 해결하여 70여개소의 배수문을 보수하고 90여대의 양수기들을 수리정비하였으며 260여km구간의 배수로가시기를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차례에 걸쳐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여 무더기비가 내려도 물이 쭉쭉 빠지게 해놓았다.

지금 평안북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는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막이사업이 통이 크게 전개되여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그 비결은 일군들이 래일이나 적당히란 있을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직접 위험개소들을 타고앉아 하나하나 따져가며 대책을 세우고있는데 있다.

올해 예상되는 날씨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종합한 자료를 참고하면서 피해막이대책을 잘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병해충에 의한 농작물피해도 막아야 한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농사에서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해 더욱 각성분발할 때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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