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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 속담] 근심걱정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3:38]

[조선력사 속담] 근심걱정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5 [13:38]

 

▲     © 이형주 기자

 

근심걱정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하면 산다; 비록 밥을 굶는 한이 있더라도 마음고생하는 걱정이 없어야 함을 이르는 말.

벙어리 랭가슴 앓듯; 벙어리가 자기의 아픔이나 슬픔을 말로 표현할수 없는데로부터 마음의 고통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애를 태우며 걱정함을 이르는 말.

손톱밑의 가시; 늘 마음에 꺼림직하게 맺히는 일이 있음을 비겨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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