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계획없다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20/07/19 [23:43]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계획없다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0/07/19 [23:43]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문제가 또다시 논란이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군을 감축하는 옵션을 제시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날자 WSJ는 "주한미군 감축 옵션 제시 배경에는 전 세계 해외 미군의 재배치 계획에 주한미군도 포함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두어달전 미 국방부에 주한미군 철수를 압박했다고 WSJ는 전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19일 WSJ의 이같은 보도내용을 사실상 부인한뒤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에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 관리들도 (한미간에는) 주한미군 특히 주한미군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 보도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 관계자는 "이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한미간)주한미군 감축논의는 전혀 없었다 "고 말해 그 보도의 신빙성을 아주 낮게 평가했다.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계획이 없음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한편 최근 미군은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태평양지역에 군사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군의 이같은 입장을 감안하면 미 국방부가 백악관에 제시한 주한미군 감축 옵션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미 태평양 함대는 지난 17일(미국현지시간) 미 해군의 원자력 항공 모함 2척이 남중국해에서 연습을 실시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미국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들 항공모함은 남중국해에서 이달 초순에도 군사훈련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 항공 모함 2척에 의한 남중국해에서의 군사훈련은 6년만이라며 이 해역에 머물며 다시 훈련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 증강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관련, 한미 군당국은 개최시기를 놓고 여전히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한미국방부장관 회담은 6월 말께 또는 7월에 이뤄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양국 군당국은 아직까지 개최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이와관련, 국방부 한 관계자는 "한미국방장관 회담을 7월안으로 한다고 합의했더라도 양측간 일정이 유동적이면 또다시 일정을 조율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해 한미간의 한반도 현 상황이 녹록치 않음을 대변했다. 이는 양국 국방장관 회담이 또다시 다음달로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이다. 신종철기자 s1341811@ha

 

사회뉴스 s1341811@hanmail.net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사진] 파주 적군묘지·북한군묘지 추모한 조국통일회의
1/9
연재
광고